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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최고” 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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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짱을 찾아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와 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은 찾아가는 문화활동 ‘우리 동네 최고야’행사를 연중 갖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대다수 문화활동이 ‘닫힌 공간’에서 이뤄져 많은 시민들이 즐기는 데 한계가 있는 점을 감안,주민 곁으로 다가가 함께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1차 행사는 20일 오후 3시 휘경2동 주공1단지 아파트 내 팔각정에서 개최한다.아파트단지 등 이웃끼리 장벽이 높은 곳 위주로 대상 지역을 선정,올해에는 15차례 행사를 열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동별 유래 및 현황을 동장·구의원·지역 원로 등 유지들이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는 ‘우리 동네 자랑’▲주민이 나와 장기를 자랑하는 ‘우리 동네 명물이야’▲노래자랑대회인 ‘우리 동네 명가수’▲해당 지역 출신의 초대가수 코너 ▲맛난 음식을 파는 업소를 소개하는 ‘맛이 끝내줘요’ ▲지역 중소기업체를 홍보하는 ‘경제를 살립시다’코너 등으로 이뤄진다.

행사 주최측은 비용을 부담하고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방식만 알려주며,아파트입주자 대표회와 부녀회가 참가자를 공동 섭외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홍 구청장은 “주민이 주체가 돼 직접 만들어 가는 문화활동의 참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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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