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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지역에 골목별 담당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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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두가지 대민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우기(雨期)를 맞아 침수가옥 피해 방지 서비스반을 만들었다.2001년과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골목별 담당자를 둬 수시점검하겠다는 구상이다.

일용직,공익근무요원 등 561명을 122개 반으로 쪼개 10∼20가구씩 전담시킨다.

서비스반은 예방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내 침수지역 및 취약지 조사에 나서는 한편 주민들에게 양수기 사용방법과 수방자재 보관위치 및 대피소를 쉽게 파악하도록 지도하게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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