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27일 “최규학 소보원장(9대)의 임기가 다음달 30일로 끝남에 따라 제10대 원장을 공모방식으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3년 임기인 소보원장은 그동안 재경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해 왔다.지난 1987년 금진호 전 상공부 장관이 초대 원장을 맡은 이후 주로 전직 장관이나 청와대출신 인사 등이 취임했다.
그러나 최근 산하기관장을 공모방식으로 뽑는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재경부는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공모절차에 들어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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