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교통량 5.9% 줄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내 교통량이 1년 사이에 5.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경찰청과 공동으로 실시한 교통량 조사분석 결과 지난 10월 하루 평균 교통량은 807만 6000여대로 지난해 9월 하루 평균 855만 3000여대에 비해 감소했다.

지난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120여개 도로에 루프형 감지기를 설치, 교통량을 실시간 분석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서울시 김경호 교통개선총괄반장은 “지난해엔 9월에 조사해 10월 교통량 분석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해마다 9월과 10월의 교통량에 차이가 없어 유의미한 자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앙버스전용차로 확대실시와 승용차 자율요일제, 유가(油價) 인상, 주5일제 시행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올해 대중교통 이용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루 평균 통행량은 도심의 경우 지난해 125만 3000여대에서 올해 113만 9000여대로 9.1%나 줄었다. 간선도로도 지난해 289만여대에서 올해 271만 2000여대로 6.3% 감소했다. 특히 중앙버스차로가 설치된 구간에서 교통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

지난해에 비해 수색·성산로의 경우 10만 9529대에서 8만 4054대로 23.3%, 도봉·미아로는 9만 3201대에서 6만 7828대로 27.2%, 강남대로는 11만 1185대에서 8만 1939대로 26.3% 줄었다.

반면 수색·성산로의 주변 강변북로와 서오릉로는 각각 2%와 2.9% 소폭 증가했으며 도봉·미아로의 우회도로인 동일로는 4.3% 늘어났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올해 10월 기준으로 하루 평균 1015만 5000여명으로 지난해 9월 906만 3000여명에 비해 12% 늘었다.

지하철은 하루 평균 426만 3000여명에서 471만 5000여명으로 10.6%, 버스는 480만여명에서 544만여명으로 13.3% 증가했다.

또 주5일제 시행으로 요일별 교통량에도 변화가 있었다. 하루 평균 교통량을 100으로 했을 때 지난해에는 수요일(107)에 가장 붐볐고, 목요일(106), 화요일(105), 금요일(102), 월·토요일(100), 일요일(80) 순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금요일(106), 목요일(105), 화·수요일(104), 토요일(100), 월요일(99), 일요일(82) 순이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