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年 1인 1개 감량”… 서울, 203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신생아 가정방문 ‘아기 건강 첫걸음’ 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2026년 취약계층 복지에 673억원 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 개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찰보수 중견기업보다 많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찰직의 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종업원 100명 이상 중견기업 수준을 앞질렀다. 전체 공무원의 급여는 100명 사업장의 95.9% 수준이다.

3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2004년 100명 이상 477개 민간기업의 사무·관리직 임금과 공무원 보수 실태를 ‘연령과 학력’을 기준으로 비교 조사한 결과 경찰직은 민간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101.5로 민간기업보다 많았다. 이어 교육직 94.7, 일반직 90.6을 각각 기록했고, 전체 평균은 95.9로 민간 수준에 거의 육박했다.

공무원 보수·수당규정에 나온 것과 민간의 임금총액(초과근무수당 제외)을 비교한 것이다.

하지만 임금이 가장 높은 기업들인 금융과 통신업의 대졸자와 비교하면 교육직은 81.9였고 경찰직과 일반직은 79.3과 72.7로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중앙인사위는 경찰직의 경우 고졸자가 50%에 달해 동일 연령대 고졸 학력의 민간기업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앙인사위는 이날 공무원 보수를 직종과 수당별로 보여주고 호봉 모의계산과 사이버상담 기능을 갖춘 공무원 급여 포털 사이트(http://pay.csc.go.kr)를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앙인사위는 지난 수년간 축적한 1만 6000건의 다양한 급여 관련 질문과 답변을 유형과 시기, 빈도별로 체계적으로 분석해 급여 포털 사이트를 구성했으며 지능형 검색엔진을 이용해 일반 공무원이나 각급 기관의 급여담당 공무원들이 쉽게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