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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장 조영택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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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경제부총리 후임 국무조정실장에 조영택(54) 국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차관급)의 승진 기용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택씨
조영택씨
국무총리실 고위관계자는 16일 “몇몇 후보를 놓고 검토를 벌여온 끝에 업무의 연속성과 국정조정능력을 감안, 조 조정관을 기용하자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조 조정관은 전남 완도 출신으로 1973년 행정고시 13회에 합격한 뒤 내무부와 국무총리실에서 공직생활을 해왔으며 이해찬 국무총리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조 조정관과 함께 김영주(55·행시 17회) 청와대 경제정책수석도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고 있으나 김 수석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신임이 워낙 두터워 선뜻 자리를 옮기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 경제부총리 취임 직후 유력후보로 거론됐던 김광림(57·행시 14회) 재경부 차관은 한 부총리의 강력한 잔류 요청으로 사실상 후보군에서 제외됐다고 한다. 총리실 관계자는 “한때 김 차관이 강력한 후보로 거론된 것은 사실이나 한 부총리가 업무의 연속성을 감안, 지난 14일 취임 직후 김 차관에게 재경부에 남아 자신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에 따라 국무조정실장 후보군에서는 자연스레 멀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부총리에 이어 조 조정관이 장관급으로 승진 기용될 경우 ‘총리실 잔치’라는 불만이 다른 부처에서 제기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편 청와대는 17일 중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국무조정실장 인선을 논의한 뒤 노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발표할 예정이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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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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