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통합 앱 ‘서울온’ 내년 정식 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민사회 활성화 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모자보건사업’ 우수 기관 표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첫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독도를 관광자원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도와 대구·경북, 울산시가 공동으로 환동해권 발전을 위해 독도 개발을 모색한다.

24일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발전연구원, 대구·경북, 울산발전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환동해권 연구팀과 국토연구원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환동해권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6일 울릉도와 독도를 둘러본다.

환동해권 연구팀과 국토연구원 관계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포항과 울진·동해 등과 울릉도 및 독도를 연계하는 관광상품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특히 독도를 중심으로 환동해권내에 포함된 한국과 일본·중국·러시아 등의 자치단체간 교류 활성화 및 발전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문화재단 임원 구성 마무리… 내년 2월 출범

박희영 구청장 “문화도시로 이끌 것” 초대 이사장에 팝페라 테너 임형주

양천,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6만 5000명 서명부 전달 이기재 구청장 “서울시와 협력”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