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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프랑스 마을’에 몽마르트 공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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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프티 프랑스’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 4동 서래마을 인근에 몽마르트 공원이 생긴다.

서초구는 19일 반포배수지 안 6000여평에 프랑스인들이 직접 구입한 나무들을 프랑스인들이 손수 심고 가꾸는 공원을 만들기로 했다.

이같은 사업은 지난 9일 프랑스의 유명 의류업체인 ‘카샤렐’의 장 부스케 회장이 서초구를 방문, 기업이윤 사회환원 차원에서 한국내 수입업체인 부루벨코리아가 얻은 수익금 가운데 일정액을 자연보호기금으로 내놓겠다는 뜻을 알려와 추진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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