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계천 상권지도 확 바뀐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07년 청계천 상인 6045명이 송파구 문정동으로 ‘대이동’을 한다. 청계천 상인들의 물갈이가 마무리되면 공구상·건축재료상 등이 있는 몰려있는 청계천 상권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청계천 상인 10%, 문정동행

서울시 청계천복원사업본부는 지난해 송파구 문정지구 동남권 유통단지에 입주를 원하는 청계천 상인 6390명에게 이주 신청을 받아 총 6045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상인은 ▲의류·신발·피혁업종 1884명 ▲전기전자 1584명 ▲산업용재 판매업종 1608명 ▲산업용재·제조 489명 ▲생활용품 480명 등으로 산업용재 관련 업종의 이전이 두드러진다. 이들은 동남권 유통부지의 ‘이주전문단지’ 상가 입주를 위한 수의계약을 체결한다.

동남권유통단지는 15만 5000평 규모로 올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07년까지 ▲청계천 상인을 위한 이주상가단지 ▲화물취급장·집배송센터·창고 등 물류단지 ▲복합상업단지 등 3개 단지로 개발된다.

상인들이 물갈이되는 2007년부터 동대문 상권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주 대상 상인이 청계천 인근 상인 6만 5000여명의 10%에 달해 청계천 주변 상가도 물갈이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빈 상가지역에 대한 대책은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시대가 변하는 만큼 상권도 달라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심사탈락 상인들 시청서 항의시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정병순 연구위원은 “청계천 상인들이 빠져나가면 현재 청계천 일대에 의류·패션·인쇄·출판 업종이 증가하고, 산업·제조업체가 줄어드는 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음식점 등 이번 심사에서 탈락한 서비스업종 상인들은 지난 20일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항의시위를 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황학동에서 20년동안 음식점을 운영해온 한 상인은 “어차피 유통단지 내에도 음식점 등 서비스 업종이 들어서야 할 텐데 전문상가에 대해서만 이주 혜택을 주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