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경서동 수도권매립지에 대중교통이 들어선다.11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서울 및 인천지역 시내버스 4개 노선이 매립지까지 연장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서울시청 방면(1002번), 영등포역 방면(66번), 송정역 방면(671번) 등 서울지역 3개 노선과 송내역 방면(30번) 등 인천시내를 운행하는 1개 노선이다. 수도권매립지는 2001년부터 공원화사업인 ‘드림파크’가 진행되면서 하루 1000여명이 견학차 방문하고, 매립지내에 국립환경연구원 등 환경부 산하 4개 기관이 입주해 있음에도 이곳을 운행하는 대중교통이 전혀 없어 불편을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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