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철도 추진… 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 연속 우수 자치구…은평구, 서울시 동행센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월엔 중구 골목상권 투어 어때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가 바꾼 서울시 제도…재개발·재건축 전선 묻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용·산재보험 인터넷 토털서비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터넷 토털서비스로 고객만족을 클릭하라.’근로복지공단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인터넷 토털서비스다. 업무를 전국에 퍼져있는 지사 사무실이 아닌 인터넷 공간에서 하겠다는 것이다. 고객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공단은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인 셈이다.

공단의 주요 업무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사업장으로부터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거둬들이는 일이다. 그러나 보험료 징수를 전국 지사 창구에서 직접하다 보니 큰 불편이 뒤따랐다. 보험료 고지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지사 창구에서는 연체금 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다. 결국 공단은 지난해 1월 인터넷을 통해 각종 신고·납부·조회를 할 수 있도록 토털서비스(http:/tal.welco.or.kr)를 구축했다. 시스템을 구축한 지 10분도 안 돼 500개의 사업체가 회원가입을 한 것을 시작으로 매일 2000여개 사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현재는 11만여개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한 상태다. 이는 전체 보험적용 사업장의 11.2%에 달하고 있다.

시스템의 효율은 공단이 예측한 것 이상이다. 토털서비스를 이용한 전자신고 건수는 54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이 가운데 보험료 신고가 31만건을 넘어 전체 전자신고의 57%를 차지한다. 토털서비스를 통한 전자납부액은 272억원에 달한다. 공단은 토털서비스를 통해 우편료 2억원,DM 발송비 5000만원, 수납처리 수수료 6400만원 등 5억 3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종전에는 보험료 신고서를 작성하는데 20분쯤 걸렸지만 지금은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토털서비스의 효과가 커지면서 올 초부터는 보험료 징수 외에도 산재보험 요양업무와 보험사무 대행업무까지 확대했다.”면서 “다음달부터는 산재보험 보상업무와 재활업무까지 인터넷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해 명실상부한 토털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06-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미식 향연에 성북이 ‘북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성황

광진구, 전국 최초 ‘임산부 러닝’ 흥행 잇는 ‘유

14일 뚝섬한강공원서 2.3㎞ 코스 현장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안내

구로 청소년 토론의 장 ‘그린나래’ 활짝

대의원회에 중고교생 100명 참여 청소년축제 슬로건 등 의견 공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