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7월1일부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들 시장에서만 통용되는 ‘용인사랑 재래시장 상품권’을 발행, 유통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상품권은 5000원권과 1만원권 등 2종으로 모두 5만장을 발행하며 재래시장 가맹점 500여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용인신용협동조합에서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권 사용 후 잔여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전화주문시 상품권 배달서비스도 실시한다.
상품권은 한국조폐공사가 위조방지기능을 삽입해 정교하게 제작됐으며,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용인중앙시장 상인회는 판로확보를 위해 재래시장에서 영업 중인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현재 50여개 점포가 신청을 한 상태다.
상품권 가맹업소에서는 물품구입 고객에게 무료주차권을 서비스로 제공하기 때문에 재래시장 걸림돌로 지적되던 주차문제도 해결됐다.
시는 시행 초기 안정적인 판매와 재래시장 상품권의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포상시 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하도록 하고 명절 및 기념일 선물용으로 상품권을 활용할 예정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