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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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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다음달 8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외부전문가와 용산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출장을 통해 금연교육과 상담을 실시하는 것으로, 주로 학교나 직장 등이 대상이 된다.

대학교나 100인 이상 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관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22일까지 전화(02-710-3427)나 팩스(02-710-3691)로 신청하면 된다.

1대1 상담은 물론 니코틴패치·껌·금연보조 약물 등 금연보조제도 지급된다. 또 금연침 시술을 원할 경우 한의원과 연계해 무료로 시술을 받을 수도 있다.6개월 후 금연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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