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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울산 남·동구간 터널·다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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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8일 남·동구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망으로 두 지역 사이 바다 위에 다리를 놓고 동구 염포산에 터널을 뚫는 도로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당초 교량이나 터널 가운데 사업성을 검토해 한개 사업만을 택해 민자로 시행할 계획이었다. 두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대교와 터널건설을 통합해 추진하는 것이 사업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제안 내용은 남구 매암동∼동구 일산동 사이에 ▲울산대교 1.12㎞ ▲접속도로 1.295㎞ ▲터널 780m 등 모두 6.683㎞의 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예상사업비는 3435억여원이다. 울산시는 전문가 자문과 시의회 의견을 듣고 내년 초 사업 제안서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2005-07-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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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