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울산국립대 신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대학이 없는 울산에 이공계열 중심의 특성화된 국립대학이 신설돼 오는 2009년 개교한다.

울산시는 14일 울산시와 정부가 청와대에서 16일 울산국립대설립추진위원회를 열어 울산국립대 설립협약 조인을 하고 정부에서 울산국립대 신설안을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당정은 울산국립대학을 공학계열 중심의 입학정원 1000∼1500명 규모로 신설해 MIT나 포항공대 수준의 소규모 특성화 대학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내년 정부예산에 기본설계비 31억원을 반영해 내년에 타당성조사와 환경·교통영향평가를 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09년 개교한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5-9-15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