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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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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이 없는 울산에 이공계열 중심의 특성화된 국립대학이 신설돼 오는 2009년 개교한다.

울산시는 14일 울산시와 정부가 청와대에서 16일 울산국립대설립추진위원회를 열어 울산국립대 설립협약 조인을 하고 정부에서 울산국립대 신설안을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당정은 울산국립대학을 공학계열 중심의 입학정원 1000∼1500명 규모로 신설해 MIT나 포항공대 수준의 소규모 특성화 대학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내년 정부예산에 기본설계비 31억원을 반영해 내년에 타당성조사와 환경·교통영향평가를 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09년 개교한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5-9-15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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