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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상가 등 2곳 시설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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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신진상가와 동대문 종합시장 D동 상가를 2005년도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대상 상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초 무등록시장이었던 신진상가에 대해 재래시장 인정서를 교부했으며 각 상가 상인회와 사업추진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신진상가는 다음달 초부터 5개월간 시·구비 10억 2300만원, 민자 9700만원 등을 투입해 시장통로 아케이드와 휴게실을 새로 만든다. 점포간판·노점좌판 정비, 하수관 개량 등도 함께 이뤄진다.

동대문 D동 상가에는 총 10억 5800만원을 투입, 셔터박스 개보수·간판정비, 에스컬레이터 보수, 외벽 및 정문보수 등의 상가건물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내년 3월까지 두 곳 시장의 시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청계천변 재래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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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