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숙원사업 해결로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 기여
“월계동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 계속할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탄생하게 됐으며, 이는 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보행로를 이용하는 월계동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발판이 됐다.
이에 신 의원은 “주민들이 겪어온 30년 넘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은 시의원으로서 당연한 소명인데 이렇게 귀한 패를 주셔서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월계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