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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둥” 타악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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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상급 타악기 연주팀의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광장, 세종문화회관 특설무대, 종로·강서·서대문·양천구 등 4개 자치구 공연장에서 제 7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미국의 행진악대 ‘블루 데블스’, 스웨덴의 전자타악그룹 ‘밥 퍼쿠션듀오’, 쿠바의 라틴리듬 연주팀 ‘붐바’ 등 해외 6개국 7팀과 전래 농악팀 ‘뿌리패’ 등 국내에서 12개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동안 서울광장에서는 라틴 타악기, 국악 민속악기, 오케스트라 타악기 등 1000여종의 타악기를 선보이는 ‘타악체험전시관’이 운영된다. 냄비 뚜껑, 쓰레기통 등 생활용품과 폐품을 이용한 악기도 전시되며 이를 연주하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www.drumfestival.org)에서 볼 수 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5-10-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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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