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 뚝섬 서울숲과 인근 응봉산을 연결하는 조망로 조성 공사를 마치고 5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부터 용비교와 응봉산 진입로를 새로 정비했다. 응봉산 진입로에서 정상부까지는 폭 2m, 길이 96m의 나무계단을 새로 만들었다. 서울숲과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데크, 안전울타리, 보안등도 새로 마련했다. 기존에 있던 등산로도 산뜻하게 정비했다. 모두 9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조망로 조성으로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응봉산에 올라 서울숲과 한강을 조망하고 인근 중랑천 철새를 관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