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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진주까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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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진주 고속도로가 오는 12일 완전 개통된다.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경남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공룡나라 휴게소(통영방면)에서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한 건교부, 도로공사 관계자, 통영시와 고성군민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진주 고속도로 개통식을 갖는다. 개통 구간은 통영시 용남면과 진주시 정촌면을 잇는 총연장 48.8㎞의 4차로로 연화산, 고성, 동고성, 통영, 동통영 등 5개의 진출입IC와 통영과 하남방면으로 각각 공룡나라 휴게소가 설치됐다. 통영∼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통영∼진주 주행시간이 기존 1시간10분에서 30분으로 40분 단축되며 대전∼통영 주행시간도 개통전 3시간에서 2시간10분으로 줄어든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12-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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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