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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정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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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고비는 넘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교육당국은 채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적은 당초 예정보다 사흘 이른 오는 16일 통보된다.

아직도 갈길은 멀다.

정시모집 관문을 뚫어야 한다. 수능시험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더라도 논술과 구술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부모의 마음 속은 수험생보다 더 탄다. 하나라도 더 알찬 정보를 얻어서 자식이 입학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애틋한 심정일 것이다.

지난 2일 오후 한양대.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진학정보 학부모 연수에 수많은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안내 자료를 나눠 주는 대학 관계자들의 손길도 바쁘기만 하다.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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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