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철도체험관이 경북 안동에 위치한 가톨릭상지대학에 문을 열었다.23일 가톨릭상지대에 따르면 공학관내에 설치된 철도체험관은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디지털방식의 열차운행시스템을 재현했다. 이 체험관은 실제 열차를 160분의1로 축소했으며 전체 철로 길이는 100m, 조차장과 5개 역이 들어서 있다. 열차를 직접 운행해 볼 수 있는 운전실습시뮬레이터도 설치돼 있다.
2005-1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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