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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구리시-주민 ‘왕숙천 제방도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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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오는 2007년 말까지 마무리 짓기로 한 왕숙천 제방도로 확장공사를 놓고 시와 주변 지역 주민들이 환경문제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23일 시와 토평동 한진·영풍아파트 등 제방도로 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250억원을 들여 토평동 한강 합류지점∼사노동 국도 43호선간 제방도로(6.4㎞) 1·2차선을 2·4차선으로 넓히기 위해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가뜩이나 심각한 교통량 증가를 부채질하는 데다 소음·분진·매연 등 환경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사업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2005-1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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