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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목동교 진입램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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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안양천길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안양천길 상행차량이 목동교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진입램프(회전로)를 만들어 최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부천시에서 안양천길을 따라 영등포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곧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진입램프는 지난해 4월부터 27억여원을 들여 폭 6.5m, 길이 371m 2차선으로 건설됐으며, 진입 주변도로 440m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했다.

한편 구는 오는 2012년까지 교통개선종합대책을 수립,30개 교통 체증지역에 대한 도로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06-01-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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