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도서관 올 35곳 생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내 공공 도서관이 현재 74곳에서 2008년까지 129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주로 중·고교생의 공부 장소로 활용돼왔던 사설 독서실 형태의 도서관을 지양하고, 지역 곳곳에 자리한 열람실 400석 미만의 작은 도서관 이 설립된다.

또 초·중·고교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주민들의 독서욕구를 충족시키기로 했다.

서울시는 9일 올해 안으로 도서관 35곳을 완공하고 2008년까지 총 55개의 공공 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8년까지 개관 예정인 도서관은 강북지역에 17개, 강남지역에 23개 등이다.

올해 문을 여는 도서관은 강북지역은 성동구 금호동의 성동작은도서관과 도봉구 방학동 초당초등학교내 도서관 등 7곳이다. 강남지역에는 강서구 방화동 강서어린이도서관 등 13곳이 문을 연다.

시는 또 시설이 좋은 기존 학교 도서관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에 15개 학교를 선정해 개관할 예정이다.

2008년까지 문을 여는 도서관 가운데 일반 학교에 체육관과 수영장 도서관 기능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곳도 있다. 시는 성북 장위초등학교와 도봉 초당초등학교 등 10여개 학교에 시설복합화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의 모든 도서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서울의 대표 도서관도 건립된다.

시는 서울의 각종 공공 도서관의 전산 시스템을 통합하고 e-북(전자책)과 서울의 역사, 문화 등 서울 관련 특화 자료를 갖춘 디지털 도서관 개념의 ‘서울 대표 도서관’을 세울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건물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을 정한 뒤 이르면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연식 문화기반시설조성반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에 따르면 선진국은 도서관 1개당 인구가 5만명 미만이지만 서울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OECD 수준이 될 때까지 도서관을 계속 늘려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6-01-10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