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석회석 동굴 전천후 스키장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처음으로 석회석 동굴을 활용한 스키장 등 4계절 종합레저단지가 강원도 정선에 들어설 예정이다.

강원도 정선군은 7일 폐 석회석 갱도를 활용해 4계절 스키장과 아이스링크를 조성하기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2012년까지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용역을 맡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1000억원대에 달하는 민간 또는 외국자본을 유치, 사업을 추진하면 연간 118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사업대상지인 영월군 남면 유평리 석회석 동굴의 시설설치 가능면적이 4만 1450평으로 동굴내에 ▲스키장과 눈썰매장 ▲아이스링크 ▲종합휴게시설 등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회석 동굴의 길이가 500∼600m에 이르고 높이 7∼30m, 폭이 15∼120m에 달해 조명시설과 안전장치만 갖추면 활용도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더구나 한겨울의 추운 공기를 동굴내부에 주입시켜 얼음과 눈을 한번 만들어 놓으면 기온변화 없이 4계절 반영구적으로 겨울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같이 동굴내부에 겨울을 만들어 경사 10∼15도의 초보·중급용 스키 슬로프와 아이스링크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곤도라와 콘도미니엄, 휴게시설 등을 함께 만들어 4계절 전천후 리조트로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김원창 정선군수는 “용역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거친 뒤 사업 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6-02-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