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컴백 종합 교통대책…“대중교통 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려요”…서울, 전국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 땅은 얼마일까?”…은평구, 올해 개별공시지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촌 백화점 쉬는 날, 지하 주차장은 록 공연장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산시 출연기관 운영 ‘제멋대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시 출자 및 출연기관들의 예산 집행 및 인력운영이 방만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는 14일 최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부산의료원, 부산발전연구원 부산관광개발㈜ 등 4개 기관에 대한 감사결과,42건의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6건은 시정조치하고 26건은 주의조치하는 한편, 관련 직원 62명에 대해 신분상 문책을 요구했다. 감사결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부동산 가격 조사없이 임대공장의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임대수익 감소를 초래했고, 직원 업무 및 연찬회 등의 경비를 국외판매 지원비에서 유용해 집행했다. 부산의료원은 이사회 의결절차와 부산시장의 승인을 받지 않고 임의로 재활전문치료센터의 인원을 늘리고, 장례식장내 식당 등의 부대시설 위탁업체를 경쟁입찰에 의하지 않고 3년간 3회에 걸쳐 수의계약으로 동일업체와 재계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발전연구원은 필요 이상의 운영자금을 보통예금에 예치해 이자수입 손실을 초래했고, 비상임직원 20명을 채용하면서 계약기간을 지키지 않았다고 감사관실은 밝혔다.

부산관광개발㈜은 인사고과평정을 실시하지 않고 특별승진을 시키는 등 인사관리가 적정하지 못했고 수목식재 공사때 단가를 잘못 산정해 공사비를 과다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2-15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내 일상에 쏙 들어온 복지…성북구, ‘지역밀착형 사

정릉 ‘한;평 동네생활연구소’ 사업설명회 개최

동작 취약계층에 에너지비용 지원

최장 6개월간 월 최대 5만원

종로 아이들 행복하도록… 공공보육 342억 투입

2~5세 특별 활동·현장 학습 지원 급·간식비 추가 제공… 시설도 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