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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보라매공원 새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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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으로 새단장한 보라매공원이 다음달 1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서울시는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 생태연못과 환경체험 공간 등을 설치하는 2단계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보라매공원 총 12만 5000평 가운데 7만 4000평에 생태연못, 음악분수, 인조잔디축구장을 설치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했다.

생태연못은 2700여평(약 길이 120m, 폭 75m)으로 공군사관학교 시절부터 있었던 기존 연못에 갈대, 골풀, 노랑꽃창포, 물억새 등 22종,4만 5000포기의 수생·습지식물을 심었으며, 화려한 음악분수를 설치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4-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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