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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길거리가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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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된 상품 구색 갖추기 경쟁

차별화된 상품 구색을 갖추기 위한 인터넷 쇼핑몰의 길거리가게 유치전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GS이숍은 19일 홍대 앞의 유명 옷가게들을 입점시켜 ‘스타일리쉬 홍대 숍’ 코너를 열었다고 밝혔다. 리얼핑크, 시부야, 에비수, 장롱 등 홍대 거리 패션을 대표하는 7개 옷가게가 들어왔다고 GS이숍은 전했다. 숍 매니저가 말하는 최신 유행과 매장 소개가 담긴 동영상 등을 통해 온라인상이지만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을 살렸다.

이에 앞서 CJ몰은 강남 신사동과 종로 삼청동의 길거리 옷 가게를 쇼핑몰에 입점시켰고 디앤숍은 ‘2006 동대문 최신 유행 테마존’을 열어서 동대문 쇼핑타운 상품을 공동구매 형태로 팔고 있다.

GS이숍측은 “길거리 쇼핑을 인터넷으로 옮기는 게 요즘 인터넷 쇼핑몰의 큰 이슈”라면서 “오프라인 가게로서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고 쇼핑몰은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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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