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1일 박윤국 시장과 알렉산드로 구리아노프 주한 벨로루시 대사가 만나 양측의 민간교류 확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벨로루시 청소년 대표단이 오는 8월 열리는 ‘포천 국제 청소년 문화체험’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추진될 전망이다.
양측의 교류는 포천1고등학교 사물놀이패가 지난해 벨로루시에서 공연한 것을 계기로 포천1고등학교와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의 국립 민스크대학이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포천시와 벨로루시는 조만간 자매결연에 앞서 우호협력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