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원 평생학습도시 탄생 임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도 춘천·삼척·평창·화천 등 4개 시·군이 평생학습도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30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심사위원회를 구성, 이들 4개 시·군 가운데 3개를 선정해 오는 6월초 교육부에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7월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 교육부로부터 인프라 구축비로 첫해에 5000만원에서 최고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성인들의 지역·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고령화시대를 맞이해 지역사회에 적합한 산업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부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신청 접수를 받아 심사를 통해 그동안 전국 33개 지자체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했다. 하지만 강원도내에는 아직 단 1곳도 없다. 지정을 못 받은 곳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시와 강원도뿐이다.

2003년에는 태백시,2004년에는 춘천시가 신청을 했으나 탈락했다. 하지만 지난해 도내 시·군은 신청만 하면 지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으나 이를 외면, 지정 기회를 놓쳤다. 교육부는 오는 2008년까지 평생학습도시를 현행 33개에서 100개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도내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은 곳이 없는 만큼 3개 시·군을 선정해 제출한 뒤 가급적 도내 도시가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6-05-3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