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종로구 매매가는 0.69% 올랐고 전세가는 0.17% 상승했다.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50평형 매매가는 7500만원, 전세가는 5000만원 정도 올랐다.
용산구 매매가는 2.44% 뛰었고, 전세가는 0.78% 상승했다.
이촌동 한강대우 35평형 매매가는 1억 3000만원, 한가람건영 43평형은 1억 2000만원 뛰었고, 한강대우 35평형 전세가는 3500만원 올랐다.
마포·서대문·은평구는 매매가는 0.76%, 전세가는 0.50% 상승했다. 불광동 현대홈타운 42평형 전세가는 5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성동·광진구 매매가는 1.75%로 큰 폭 상승했고, 전세가는 0.43% 올랐다. 구의동 현대프라임 47평형 매매가는 1억 5000만원 크게 올랐고, 광장동 청구 33평형 전세가는 2500만원 안팎 상승했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35% 올랐고, 전세가는 0.34% 상승했다.
창동 북한산 I-PARK 63평형 매매가는 1억 2000만원 올랐다.
성북·강북구 매매가가 0.36%, 전세가는 0.38% 올랐다.
돈암동 이수브라운스톤 43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는 0.61% 올랐고, 전세가는 0.59%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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