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돗물에 잔류하는 염소성분이 어느 정도 살균효과를 갖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6일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잔류 염소농도가 0.4인 수돗물에 20분동안 담가둔 행주에서 일반세균이 99% 이상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행주는 물론 과일과 식기, 수저, 도마 등을 수돗물에 담가 놓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씻는 것만으로도 살균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2006-9-7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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