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모처럼 활기를 띤 시장 곳곳을 다니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아동보호시설인 중구 예장동 남산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명절 때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중점으로 찾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모처럼 활기를 띤 시장 곳곳을 다니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아동보호시설인 중구 예장동 남산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명절 때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중점으로 찾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