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횡성에 광디스크산업단지 수도권 21개 기업 이전키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도 횡성군에 광디스크 및 첨단 IT기업들이 집단으로 이전한다.

강원도는 19일 도청회의실에서 수도권내 광디스크 및 IT 관련 21개 기업들과 함께 횡성 공근농공단지 이전 MOU를 체결했다.

광디스크 산업은 디스크에 빛으로 정보를 기록하는 기록매체인 CD를 비롯해 카세트·비디오테이프 등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도내 산업이 한 차원 더 높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이들은 이전을 위해 모두 393억원을 투자하는 데다 580여명의 상근 고용인원을 새롭게 채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전 기업은 연세디지털미디어를 비롯, 멀티미디어테크, 에버그린미디어, 네오텍미디어, 한국몬테소리 등 광디스크분야 12개 기업과 IT분야 9개 기업 등 21개 업체다.

이들 기업은 수도권 각지에 분산된 상태에서 집적이익을 얻지 못하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도 집단이전을 실행하게 됐다.

공근농공단지는 10만평 규모로 조성중이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성 블록 수는 공동시설 1개를 포함해 모두 25개로 이달 말 분양예정가는 평당 22만원 안팎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표 도 산업경제국장은 “이번 21개 업체의 이전 협약체결로 횡성 공근농공단지는 사실상 100%가량 분양이 완료된 셈”이라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이전 문의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추가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6-10-20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