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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4시간 민원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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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전화하세요. 민원실 시계는 24시간 돌아 갑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전화 한 통화로 24시간 각종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구민의 소리 전화(민원콜센터·950-3344)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매 시간 제기되는 주민들의 불만사항을 낮 근무시간에는 직원들이, 업무가 끝난 밤에는 자동응답장치(ARS)를 통해 각각 접수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가운데 근무시간 내에 접수된 민원은 즉시 담당공무원과 상담 처리한다. 근무가 끝난 밤에 전화녹음시스템으로 접수된 것은 다음날 출근한 직원에게 넘겨 상담을 한다.

2004년 하반기 도입 이후 민원콜센터가 입소문을 타면서 야간 민원전화가 2005년에는 1390건에 달했고, 올 들어서는 벌써 1140여건을 넘어섰다. 연말까지 4000여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11-2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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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