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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송도 해안 철책선 5㎞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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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해안 철책선이 철거되고 적외선 카메라 등 첨단 과학장비가 설치된다.

인천시는 13일 송도국제도시에 설치돼 있는 해안철책선 5.1㎞를 철거하고 해안초소 등 경계시설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군부대측과 합의했다.

철거 지역은 송도 5∼7공구 1.6㎞,LNG인수기지 입구 2.3㎞, 한화아파트 신축구간 1.2㎞ 등이다. 이 지역에 설치된 철책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인천 해안방어를 담당하고 있는 육군은 철책선 철거와 초소 이전에 따른 경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외선 카메라 등 첨단 과학장비를 갖춘 통제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6-11-14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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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