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남 모란시장 2010년 이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의 이전 문제가 논란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22일 “모란장 활성화를 위해 여수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성남동) 안에 6000여평 규모의 장터를 확보해 이전을 추진하고 현재 장터는 도로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란장의 이전예정 부지는 지금의 장터(성남동) 남쪽으로, 장터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성남 인터체인지 사이에 주차장으로 쓰이는 땅이다.

시는 여수지구 개발이 마무리되는 2010년쯤 장터를 이전하되 평소에는 용도대로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장날(끝자리 4일과 9일)에만 장터로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장터 규모를 지금과 비슷한 3000여평으로 계획했으나 모란장을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면적을 넓히기로 했다.

현재 장터가 도로로 환원되면 공단로와 탄천로가 연결돼 주변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대한주택공사의 여수지구 개발계획에 포함시켜 지난 9월 건설교통부에 제출했다.

그러나 모란민속시장상인회 상인 900여명이 이전을 반대하고 있어 잡음이 우려된다. 또 주변 지역 500여명의 상인들도 3∼4개 상인회를 결성하고 이전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6-11-23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