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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대행 40곳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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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여권발급 적체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4월까지 지방자치단체 내 발급 대행기관 40곳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송민순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여권 발급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여권 발급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은 용산구청, 중랑구청 등 서울시 자치구 18곳을 포함해 총 6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1-18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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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