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해안 자전거도로’ 없던 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풍·안개주의보가 시시때때로 울리는 서해대교를 자전거로 건넌다?’

‘다리 하나 없는 섬과 섬 사이를 자전거로 마음껏 질주한다?’

전국 해안을 자전거도로로 연결한다는 정부의 계획이 이처럼 ‘황당무계’하다는 이유로 백지화됐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25일 “전국 해안일주 자전거도로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타당성과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당초 계획을 보완·수정할 때까지 추진을 잠정 보류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행주대교∼인천∼군산∼목포∼여수∼창원∼부산 등 수도권과 서·남해안을 잇는 ‘해안일주 자전거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었다.

오는 2010년까지 1218㎞ 구간을 연결한다는 구상이었다. 서울과 부산간 거리가 400여㎞인 점을 감안하면 3배가 넘는다. 거의가 육지 구간이지만 전남 일부는 섬도 포함된다. 성인이 하루에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거리는 80∼100㎞로, 자전거도로를 일주하는 데 12∼15일가량 걸린다. 무엇보다 비용과 실현 가능성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기존 해안도로를 일부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7800억원이라는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1-26 0:0: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