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우선 1차에서 탈락한 79개 자치단체장에게 “국가 재정의 한계로 부득이하게 일부만 선정하게 돼 안타깝다.”면서 “공모전을 위해 노심초사하며 공을 들인 관계자 여러분의 실망하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어 “아쉬운 마음을 잠시 접어 두고 주민들의 열망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중단하지 말고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국가와 도(道) 지정으로 된 47곳보다 멋진 마을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한 뒤 직·간접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17개 도지정 지역에 대해서는 “47곳에 포함된 것은 정말 대단하며, 예산 사정으로 국가 지정으로 선정하지 못해 아쉽다.”고 양해를 구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