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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전통공연장 개관작 ‘영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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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전통예술 전문공연장으로 태어나는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연장 개관작으로 이원희씨의 ‘영영사랑´이 선정됐다.

세종문화회관은 한옥마을 전통공연장 개관작으로 최근 실시된 전통예술 창작 공모전 최우수작인 이원희씨의 ‘영영사랑´(언어극)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고전소설 ‘운영전´에서 극의 모티브를 얻은연극이다. 우수작으로는 ‘옹화´(이유진 작·언어극)와 ‘언어와 함께하는 팔음놀이´(이동영 작·비언어극),‘붓,six sense´(최민호 작·비언어극),‘노리, 봄여름가을겨울´(안경모 작·비언어극)이 각각 선정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3-3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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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