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복원공원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대초원인 세렝게티처럼 자동차를 타고서 관광하는 사파리를 본뜬다.1004개 섬으로 된 신안군 가운데 도초도 600여만평이 대상이다. 복원동물이나 종류 등은 용역 중이다. 이와 함께 인근 무인도인 상사치도에는 원숭이섬을 만든다. 이들 섬에서는 먹이사슬로 수요와 공급이 조절된다.
뱀생태 공원은 친환경 생태고을인 함평군에 국내·외에서 사는 뱀 등 파충류를 모아놓고 관찰하는 곳이다.2009년까지 5만여평에 생태관과 전시장·사육장·공연장 등을 세운다. 여기에 뱀 독 연구소도 세워 기능성 신약개발도 함께 한다.
생약초 공원은 생약초 한방특구로 지정된 장흥군에 조성한다.2011년까지 124억원으로 장흥·관산읍·안양면 일대 10만여평이 대상이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약초들이 꽃피고 열매 맺을 때에 맞춰 사상의학 등 한방체험을 하도록 초점을 맞춘다.
야생화 공원은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모아 전시한다.300억원으로 2011년까지 100만평에 꾸며진다. 야생화 생태공원, 휴양타운, 건강수면실 등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도록 꾸민다.
갯벌공원은 세계 4대 갯벌로 손꼽히는 서·남해안 갯벌에 만든다. 서해안인 무안 현경·해제면, 신안군 섬, 남해안인 순천만 가운데 1곳이 8월까지 결정된다.
도는 5월 중에 생태공원에 대한 전문가 학술토론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모은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전남만이 갖고 있는 독창적인 자연자원에 관광 개념을 도입한 생태공원을 만들고 이로써 미래 관광수요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