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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타운에 초중고 23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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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뉴타운 지구에 자립형 사립고 2곳을 포함, 초·중·고등학교 23개교가 신설된다.

서울시는 시범 뉴타운(은평, 길음, 왕십리)에 12곳,2차 뉴타운 지구에 11곳 등 총 23곳의 초·중·고등학교를 신설해 교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은평뉴타운에는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자립형 사립고 1곳을 포함한 고등학교 3곳이 신설된다. 왕십리뉴타운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각 1곳이 생기고 길음뉴타운에는 자립형 사립고 1곳이 들어선다.2차 뉴타운은 가재울지구에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와 고등학교 1개교씩 신설된다. 전농·답십리, 미아, 신정지구에 각각 고등학교 1곳씩이 생긴다. 중화, 아현, 노량진지구에 각각 초등학교 1곳씩이 들어선다.

학교용지 매입비용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규정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각각 절반씩 부담해 용지를 매입하고, 교육청에서 학교 건물을 신축하게 된다. 용지 매입에 필요한 총비용은 9232억원으로, 이 가운데 시가 5755억원, 시교육청이 3477억원을 부담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3-2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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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