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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건강검진이 있는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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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고, 공연도 보고.’


경기도는 5∼12일 수원 팔달구 고등동 청사를 개방하고 벚꽃 축제를 연다.

청사를 감싼 팔달산에는 40년생 벚꽃 200여 그루가 장관을 연출한다.

밤에는 조명을 설치해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상춘객을 맞는다.

벚꽃축제 기간에는 비-보이 댄스, 마술공연,7080 통기타 콘서트, 뮤지컬, 개그스테이션 공개방송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열린다.

또 혈압·비만도측정 등 무료 건강검진과 전통놀이체험, 페이스페인팅, 만화캐릭터와 촬영 등의 행사도 준비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4-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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