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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부산시청 대표전화 120번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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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대표전화가 현재 ARS(음성자동응답장치) 번호인 120번으로 통일되며 상담원이 각 부서로 연결을 안내하게 된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16일부터 시청 대표전화 번호를 ‘120번’으로 통일해 운영하기로 했다.

따라서 시민들은 부산시로 전화를 걸 때 현재 사용하고 있는 7자리 일반 전화번호 대신 국번 없이 120만 누르면 된다. 또 민원인들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업무를 위해 어느 부서에 문의해야 할지를 물어오면 상담원들이 컴퓨터로 해당업무 담당 직원을 검색해 부서와 직원 이름, 전화번호까지 알려준 뒤 그 직원에게 전화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민들의 혼란 예방을 위해 당분간 기존의 대표전화 2개를 함께 사용하도록 했다. 한편 휴대전화로 부산시 대표 전화를 걸 때에는 종전과 같이 지역번호 051번을 먼저 눌러야 한다.
2007-4-1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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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