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천연가스(LPG) 충전소와 달리 저장시설이 아니라 안전하다. 또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밤 9시 이후에만 천연가스 차량을 충전할 방침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5-2 0:0:0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액화천연가스(LPG) 충전소와 달리 저장시설이 아니라 안전하다. 또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밤 9시 이후에만 천연가스 차량을 충전할 방침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