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일본 기업이 공동투자한 중국 해남도 농장에서 생산되는 이 파인애플은 15년 동안 품종개량을 통해 색상, 향, 당도 등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 성장호르몬제 등의 성장제를 사용하지 않은 ‘웰빙과일´이라고.
회사 측은 “일본에서는 이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 중국, 홍콩, 싱가포르, 러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031) 903-1337.
2007-6-1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