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의 예선전 성격인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내 22개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가 각 소방서별 명예를 걸고 소방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경연종목은 소방호스 올바르게 펴기, 팀 단위 줄넘기, 피구 경기 등으로 각 부문 우승·준우승·장려 등 1∼3위를 가리게 된다. 이날 행사에선 경연에 앞서 조선시대 궁중소방대 재현 및 화생방 테러 수습시범도 선보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의 예선전 성격인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내 22개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가 각 소방서별 명예를 걸고 소방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경연종목은 소방호스 올바르게 펴기, 팀 단위 줄넘기, 피구 경기 등으로 각 부문 우승·준우승·장려 등 1∼3위를 가리게 된다. 이날 행사에선 경연에 앞서 조선시대 궁중소방대 재현 및 화생방 테러 수습시범도 선보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