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콘테스트는 ‘창작’과 ‘설치’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창작 부문은 참가자가 강남구 소재 건물 1개동을 임의로 선정해 이 건물의 기존 광고물을 독창적이고 새롭게 디자인해 제출하면 된다. 설치 부문은 강남구 내의 광고물 가운데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광고물을 사진으로 찍어 제출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11일부터 30일까지. 인편, 우편, 이메일로도 접수한다. 다른 지역 주민도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창작 부문의 경우 상패와 함께 금상(1점) 100만원, 은상(2점) 각 50만원, 동상(3점) 각 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설치 부문은 입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고 강남구에서 발행하는 각종 홍보물에 작품이 게재된다. 시상금은 없다.
이은상 강남구 도시계획과장은 “크고 자극적이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간판문화의 향상을 이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